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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6 금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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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2016년 월 평균 입원·외래 환자 성장률 1위
월 평균 외래환자 9,619명, 입원환자 2,981명 증가
2017년 03월 15일 (수) 10:22:59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강동경희대병원이 2016년 월 평균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강동경희대병원은 2016년에 전년 대비 월 평균 외래환자 9,619명, 입원환자는 2,981명이 증가해 외래환자 증가 수와 입원환자 증가 수 모두 타 병원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외래환자 증가가 많은 곳은 보라매병원(6,487명), 이대목동병원(6,282명), 일산공단병원(6,114명), 아주대병원(5,628명)순으로 나타났다. 입원환자 증가는 건국대병원(1,857명), 이대목동병원(1,375명), 아주대병원(980명), 순천향천안병원(872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강동경희대병원이 지난 2015년 모두를 경악해 했던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병원을 전면패쇄했고 때문에 이 같은 데이터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일갈했다. 하지만 강동경희대병원의 2014년 연간 외래 환자 수 686,449명이라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2016년 성장률은 높다.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메르스 당시 강동경희대병원이 면역력이 낮은 환자, 감염에 취약한 환경 등 모든 우려와 부정적인 전망을 불식시키고 투석환자 메르스 감염 제로라는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신뢰를 얻어 이 같은 결과를 얻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강동경희대병원은 개원 10여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진단과 시설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1월 기존 장비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영상을 가진 최첨단 MRI를 도입한 이후, 처리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최신형 CT까지 도입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였다.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안전한 병원을 위해 최고 수준의 음압격리실을 갖춘 응급의료센터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감염유행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진료구역과 응급의료센터 구역을 완전히 차단, 최고수준의 감염 유행으로부터 안전한 응급의료센터를 이달 말에 완공예정이다. 
 
특히 강동경희대병원은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도 자리매김했다. 개원 첫해 수술 건수 2,808건에서 2014년 10,255건으로 265% 증가하는 등 매년 1만 건 이상의 다양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대장암·고관절치환술·관상동맥중재술 등 고난도 수술 많이 하는 병원, 2009년 급성기 뇌졸중 진료 잘하는 1등급 의료기관, 2010년 인공신장실 혈액투석 1등급병원 및 응급의료센터 최우수기관, 2015년 우수 내시경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 수술 잘하는 병원에 선정됐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글로벌 BEST 병원 도약...

 
강동경희대병원의 외국인환자 진료실적은 국내 최고다. 외국인환자 유치라는 말이 생소했던 2006년 강동경희대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외국인환자 전담부서를 설치, 외국인환자 시장 개척에 나섰다. 2008년 더욱 적극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전담팀 이름을 KUIMS(Kyung Hee University International Medical Services)로 바꾸고, 국제환자 진료를 위한 Fast-Track(국제진료소 전담 통역 코디의 지원으로 평균 3~5개의 진료과를 가장 빠른 시간에 이용)을 구축했다. 연간 1만여 명의 외국인환자가 치료받고 있다.
 
또한 강동경희대병원 국제교류팀은 기존 타깃시장이었던 러시아 환자뿐만 아니라 남미 및 중동지역 국가, 우즈베키스탄, 몽골, 미국까지 유치시장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환자의 진료 및 휴게공간, 상담공간, 유치파트너 업체와의 비즈니스 교류 공간이 한 곳으로 망라된 국제진료센터로 확장 오픈, 국내 최대 외국인환자 진료병원으로 명성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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