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서 교수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오는 27일 오전 12시 본관3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날’을 맞이하여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서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건강한 식사습관, 적절한 운동,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2290-836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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