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우 위원장, 검찰과 현안 논의

2005-01-01     관리자
송영우 서울동부검찰청 의료자문위원장(전 성동구의사회장)은 6일 오후 7시 워커힐호텔에서 이주훈 특수부장과 한찬석 의료담당 부장검사를 초청, 의료현안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는 문경서 광진구의사회장(간사)과 이성태 건국대병원장, 박정수 동화신경과의원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