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피라맥스’, 아프리카 수출계약 체결
5월부터 케냐 사적시장에 공급 예정
2018-03-29 김호윤 기자
▲ 신풍제약 피라맥스 |
이번 계약으로 케냐의 사적시장에 약 1만 여명의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분량을 5월부터 공급예정이다.
이번 사적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들에서 1차 치료제로(National treatment guideline) 등재되기 위한 기반이 마련돼 추후 공적시장에서도 매출발생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