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약의날 기념식에서 김사연 인천약사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국제약품 홍보부 음영국 부장이 국민보건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을 받는 등 26명의 약업인들이 수상했다.

제19회 약의 날 기념식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사연(인천약사회장), 홍종오(대전약사회장), 백우현(한국PDA협회장), 연정흠(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사), 한중균(동아제약 이사), 박용영(신광약품 대표이사), 류형선(다산메디컴 대표이사), 송보완(경희의료원 약제총괄팀장), 함원훈(성균관약대 교수), 노태호(한국 얀센 상무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김학동(대구 달서구약사회장), 김재익(광주약사회 부회장) 유영곤(울산 울주약사회장) 안병준(일동제약 이사), 임채철(녹십자 부장), 김도경(한국 얀센 부장), 음영국(국제약품 부장), 김신주(신풍제약 부장), 주광원(한국아스텔라스제약 차장), 이경희(세신약품 대표이사), 피터마그(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임석준(진형제약 대표이사), 김경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연구원), 김은숙(원광대학교 병원 약국장), 김희경(한국노바티스 이사), 배요한(한국베링거잉겔하임 차장).

<사진=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부터 상장을 받고 있는 국제약품 홍보부 음영국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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