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최근 중국 해남양포제약회사와 53억원 규모(511만 달러)의 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뇌혈관 말초혈관순환개선제인 신네트 주사 제와 정(성분명 말레인산 신네파짓) 제품. 진양은 해남양포제약사와 양국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이 협정에 근거해 이루어졌다.진양제약과 해남양포제약은 한ㆍ중간 양사의 전략적인 상호 제휴 협정 서에 서명하면서 향후 신약개발, 시장개척, 인적교류 등에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최근 중국 해남양포제약회사와 53억원 규모(511만 달러)의 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뇌혈관 말초혈관순환개선제인 신네트 주사 제와 정(성분명 말레인산 신네파짓) 제품. 진양은 해남양포제약사와 양국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이 협정에 근거해 이루어졌다.진양제약과 해남양포제약은 한ㆍ중간 양사의 전략적인 상호 제휴 협정 서에 서명하면서 향후 신약개발, 시장개척, 인적교류 등에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