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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월 06:06
> 인터뷰
     
스마트 전동칫솔, ‘주치의’ 역할 기대
우식증 및 잇몸병 예방, 일반칫솔 300회 움직임과 5만 번 회전 비교 자체 무리
2016년 06월 27일 (월) 22:43:32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 P&G 글로벌 구강케어 R&D 켄 장(Ken Zhang) 박사
“오랄비, '치과의사 추천 브랜드' 원동력은 타협 불허한 연구개발 의지에 있어”
“전동칫솔과 일반칫솔 비교, 자동차와 자전거의 효율성 따지는 격”
 
과거 소금으로 치아를 닦던 시대에서 이제는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전동칫솔까지 등장, 그동안 공산품으로만 여겨온 칫솔이 헬스케어 영역으로 자리매김하며 가정 주치의로 주목받고 있다.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근본 원인은 ‘치태(치면세균막)’로, 이는 단단한 치석으로 발전한 뒤 치아 표면뿐 아니라 뿌리까지 부착돼 잇몸 염증을 일으킨다. 대부분 잘못된 칫솔질로 인해 발생하지만 몸에 익힌 양치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게 문제다.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학술대회 참석 차 방한한 P&G 글로벌 구강케어 R&D 켄 장(Ken Zhang) 박사는 올바른 잇솔질을 위한 대안으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전동칫솔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오랄비(Oral-B) 전동칫솔을 가리켜 가정에서 ‘치과의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자동차와 자전거를 빗대어 둘 중 어느 것이 효율적이냐고 반문했다.
 
장 박사는 1분에 300회의 움직임을 가진 일반칫솔과 5만 번 이상의 회전을 가진 전동칫솔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일축, 오랄비 전동칫솔이 그동안 사용자의 양치질 테크닉과 부정확한 잇솔질 시간을 대폭 개선해 효율적인 플라크 제거를 달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사용자 간 차이 없이 올바른 치아 관리를 가능케 했단 의미다.
 
오랄비는 적정 양치시간을 2분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체 치아를 28~32개로 봤을 때 치아 하나 당 4~6초라는 시간을 할애 해야만 구강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인데,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구강의 왼쪽을 먼저 세심하게 닦은 후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양치 습관으로 인해 정확한 잇솔질 테크닉과 시간의 분배를 가늠하기 힘들다. 이를 반영한 국내 대표적 캠페인이 ‘3-3-3 양치’다.
 
장 박사는 일반칫솔의 경우 사용자의 양치법에 따라 플라크 제거율이 결정되지만 전동칫솔은 권장 양치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든 타이머 기능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아를 집중관리 할 수 있어 우식증 및 잇몸병 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전동칫솔이 일반칫솔에 비해 치아 마모 위험이 높다는 소문에 대해 양치질을 할 때 가해지는 압력이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오랄비 전동칫솔은 250g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 치아 마모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가격 정책과 관련, 일반칫솔에 비해 비싼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오랄비는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최고의 가치에 역점을 두었다고 역설하며 최적의 구강 관리를 위한 합리적 투자로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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