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이 지난 25일 입원 환후들의 빠른 쾌유와 보호자, 고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가정의 달 효 음악회”를 메리놀병원 5층 마리아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무트합창단의 노래공연으로 진행돼 80여명의 환우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로 개원 66주년을 맞는 메리놀병원은 “Alter Christus, 복음적 사랑의 실천“이라는 미션에 맞게,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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