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참가자들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이 날 병원을 방문한 세계 각 국의 미녀들은 병원을 둘러보며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또 이번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성형외과 이훈범 교수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료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2016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전 세계 30여 개국 여성들이 참가해 미와 끼를 겨루는 대회로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입상자는 패션모델, 배우, 가수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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