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라오스에서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 운영           식약처 과장급 인사(22일자)           분당서울대병원-교보생명–서울대학교, ‘지능정보기술 활성화’ 업무협약           강호동, 이수근 감짝 방문으로 "환호성" 가득           식약처, 엠지 제품 수액주사제 4개 제조번호 판매중지 조치           1등급 의료기기 112개 기준규격 생긴다           연명의료수가 시범사업 2020년 말까지 연장           대원제약 등 발사르탄 관련 69개사에 21억원 손해배상 청구           최종순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2019 등재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9.7.19 금 17:22
> 해외소식 > 일반
     
자렐토, 심방세동환자서 와파린 대비 뇌졸중 위험 낮춰
두개내 출혈 발생도 감소, 유익성-위험성 간 균형적 치료법 제시
2016년 04월 19일 (화) 17:36:55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와파린을 대체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인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두개내 출혈 위험을 감소시킨 한편 뇌졸중 위험도 함께 낮춤으로써 균형있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바이엘은 미국 내 23,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렐토 또는 와파린을 복용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 및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비교한 새로운 리얼월드(real world) 연구, REVISIT US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 자렐토 치료군은 와파린 치료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을 29%, 두개내 출혈은 4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두개내 출혈 혹은 허혈성 뇌졸중의 통합결과변수(combined endpoint)는 자렐토군에서 와파린군 대비 39% 유의하게 감소했다. 
 
실제로 심방세동 환자의 질환 관리에 있어 허혈성 뇌졸중과 두개내 출혈의 경우 환자와 의사 모두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결과가 치료 유익성과 위험성 간 적절한 균형을 확인시켰다는 데 의미가 크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제12회 유럽심장부정맥학회 연례총회(ECAS annual congress)’에서 발표됐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