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 새 수장에 GSK 출신 김수경 대표 선임           제약바이오협회, “베트남 한국 의약품 입찰 등급 유지 환영”           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김기택 의무부총장 임명           심평원, 노숙인 지원 ‘도시농부 아카데미하우스’개장           경기도의사회, 한방대책특委 교육 실시           화이자, ‘입랜스’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의 가치 재조명           간무협 법정단체 무산…"연가투쟁에 나설 것"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 새롭게 재탄생           길병원, 우수전공의 선정 및 포상           세계대학총장단, 건양대병원 의료시스템 “놀랍다”
2019.7.18 목 18:40
> 해외소식 > 일반
     
혈우병 약 베네픽스, 사전예방요법 시 출혈률 감소 증명
투약 1주 후 응고요소 팩터 9 활성화 레벨 2 IU/dL보다 높아
2016년 03월 18일 (금) 11:34:51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최근 미국 화이자제약은 혈우병B 치료제인 베네픽스(재조합 응고인자 Ⅸ)를 주 1회 예방요법으로 사용 시 혈우병B형 환자의 출혈 발생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사전예방요법’에 관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550일 간 평균 연령 31.3세의 중등도 또는 중증 혈우병 B(팩터9 활성화 2IU/dL 이하)를 지닌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필요시 복용법(On-Demand Therapy) 대비 연간 출혈발생비율(ABR)에 대한 감소효과를 증명했다.
 
예방차원에서 주 1회 베네픽스를 투여 받은 환자들은 필요시에만 베네픽스를 복용한 환자들보다 연간 출혈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예방을 목적으로 베네픽스를 복용했을 때 출혈의 위험성이 낮아진 것이다.
 
특히 투약 1주 후 측정한 응고요소인 팩터 9(17 factor IX)의 활성화 레벨이 2IU/dL보다 높게 나타났다. 팩터 9 활성화 레벨이 최하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환자에서는 제로 ABR을 기록한 점도 주목된다.
 
이 같은 유지요법으로 52주 간 베네픽스를 투여 받은 환자의 36%는 출혈을 경험하지 않았으며 48% 환자들은 자연 출혈이 나타나지 않았다. 예방 사용기간의 연간출혈빈도 중앙값은 2.0이었으며 치료목적의 투여 기간 연간출혈빈도 중앙값은 33.6이었다.
 
10% 이상의 환자들이 경험한 흔한 부작용으로는 발열, 두통, 관절통, 요통, 두통, 국소 종창등이었다. 항체 또는 혈전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혈우병연맹에서 발간하는 헤모필리아(Haemophilia)지에 게재됐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