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 논의 본격화           ‘나노입자 복합소재 판‧나사 개발’ 국책연구과제 선정           조사전월 1년간 수행관련 자료 살핀다           “우리 회사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신속‧정확한 분자진단 검사 등 제공”           김승협 서울대병원 교수,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 명예펠로우 추대           건보공단, 보훈복지의료공단과 MOU 체결           비알코올 지방간염, 결장암 발생 위험 높인다           중앙보훈병원,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전 부문 1등급 획득           이유경 교수팀, ‘채혈용 의자 및 채혈 서비스 제공 방법’ 특허 등록
2019.7.23 화 22:51
> 해외소식 > 일반
     
생명과학 분야 ‘정보관리책임자’ 새 중역 급부상
생명과학 기업 80% 이상 디지털 관련 포지션 신설
2016년 02월 29일 (월) 11:05:12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정보관리책임자(CIO)가 생명과학 산업에서 기업 내의 새로운 중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사이 생명과학 기업들은 빅데이터 시스템과 분석학 역량을 발휘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를 통한 의약품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주력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데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최근 IMS Health가 발표한 ‘New Strategic Information and Technology Roles in Life Sciences Companies’보고서를 봐도 전 세계 대형 생명과학 기업 80% 이상이 헬스케어 분야의 정보 기술 변화를 비즈니스 성장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및 혁신 관련 포지션을 신설한 바 있으며 지난 3 년 동안에만 50% 가까이 되는 기업이 새로운 정보 관리 책임자(CIO)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명과학 기업들이 비용 및 운영상의 이유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IT 관련 지식 및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모바일, 클라우드, 예측 분석 솔루션 등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생명과학 기업들도 다양한 치료 분야에 걸쳐 기술 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은 전체의 15%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 기업 대부분은 조직 효율성 강화 차원에서 IT 기능 중앙집중화를 진행한 반면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을 도입한 경우는 아직은 더딘 수준이었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