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철 - 응급피임약 과신은 금물           병협, ‘의료기관 신입직원 연수교육’ 개최           을지대병원 본관 · 장례식장 새단장           인공망막 이식 수술 국내 첫 성공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7월부터 본격화           명찰에 진단서 가격통제까지 “갑갑한 의료계”           진방‧특수장비 검사이력 이제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성수고교 학생, 춘천성심병원에 헌혈증 200매 기부           여름철, 요로결석 주의보!           한국 건강보험 운영사례 배우려 왔어요!
2017.6.29 목 11:52
> 자료실 및 제품소개 > 자료실
     
류마티스 관절염, 여성이 3배 이상 많아
요양급여비용 매년 10%이상 증가, 2014년 1024억원 규모
2015년 08월 17일 (월) 13:24:29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여성이 전체의 7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2014년 사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정보와 요양급여비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4년 기준 전체 환자의 76.2%(20만9550명)는 여성 환자였으며 남성 환자(6만5280명)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에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각각 24.4%, 30.7%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요양급여비용은 2014년 기준 총 1024억원 규모로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대비 56.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서 상승세가 뚜렷했으며 지속적으로 환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지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영향, 호르몬 변화 등 몇 가지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50대 이상의 폐경기 여성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도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 많다. 여성의 호르몬 변화는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도 여러가지 질환의 발병원인이 되고 있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