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최근 일부 단체 및 의료기관에서 보건소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암암리에 단체예방접종을 시행하여 인근 의료기관에 피해를 주는 등 문제가 되고 있다고 판단, 21일 오전 7시 소피텔앰버서더호텔에서 각구 보건소장, 각 구의사회장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대책을 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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