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두 서울위생병원장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특강을 가졌다. 특강 연자에는 일본에서 성공신화를 창조한 MK택시회사 유태식 부회장이 초청됐다.MK택시는 1960년 재일교포인 유봉식 회장이 10대의 택시로 출발해 현재는 1300여대를 보유한 기업으로 재일교포라는 신분상의 불이익을 딛고서 철저한 사원교육을 중심으로 직원만족을 실현한 뒤 고객 만족으로까지 나아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광두 서울위생병원장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특강을 가졌다. 특강 연자에는 일본에서 성공신화를 창조한 MK택시회사 유태식 부회장이 초청됐다.MK택시는 1960년 재일교포인 유봉식 회장이 10대의 택시로 출발해 현재는 1300여대를 보유한 기업으로 재일교포라는 신분상의 불이익을 딛고서 철저한 사원교육을 중심으로 직원만족을 실현한 뒤 고객 만족으로까지 나아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