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회장은 이날 "회원들의 건강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등산모임을 활성화 시키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등산모임회 백명욱 회장은 "앞으로 등산모임에 젊은 회원은 물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이를 바탕으로 의사회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행은 우이동 종점을 시작으로 소귀천계곡-대동문-진달래능선-백련사 코스로 하산했으며, 점심식사 겸 뒤풀이로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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