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치대병원은 오는 11월 1일 제3회 못난 이(齒)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치아가 고르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희대학교 직원 및 학생 그리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참가접수는 10월 14일까지이며 못난 이(齒)로 선발된 수상자와 참가자 전원에게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 치대병원은 오는 11월 1일 제3회 못난 이(齒)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치아가 고르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희대학교 직원 및 학생 그리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참가접수는 10월 14일까지이며 못난 이(齒)로 선발된 수상자와 참가자 전원에게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