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동인천길병원(원장 하경식)은 8일 오후 2시 동인천길병원 2층 로비에서 ‘환자와 주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음악회에는 채리티 현악 4중주단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사랑의 인사’, ‘미뉴에트’ 등을 연주해 청중에게 ‘신선하고 감동적인 가을 음악 선물’을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는 물론,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인천길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주민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동인천길병원 사회사업실 (032)764-1324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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