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 혁,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남성모병원 내과 3년차) 제9기 집행부가 정식 출범했다. 대전협은 지난 3일 오후 3시 의협 동아홀에서 제9기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회장에 단독출마하여 91%의 지지로 새 회장에 당선된 이 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8기에서 추진해 왔던 전공의 노조설립과 군복무 단축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 혁,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남성모병원 내과 3년차) 제9기 집행부가 정식 출범했다. 대전협은 지난 3일 오후 3시 의협 동아홀에서 제9기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회장에 단독출마하여 91%의 지지로 새 회장에 당선된 이 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8기에서 추진해 왔던 전공의 노조설립과 군복무 단축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