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격부(전 서울시립요양원 원장) 의협 명예회장이 5일 오전 4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렸으며, 7일 오전 8시 30분 발인식을 갖고 모란공원에 안장한다. 고 한격부 박사는 의협 제20대(70-72년)와 23대(76-79년) 회장을 역임하면서 의협이 명실살부한 의사단체로서 회원권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긴 의료계의 거두로 추앙받아 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격부(전 서울시립요양원 원장) 의협 명예회장이 5일 오전 4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렸으며, 7일 오전 8시 30분 발인식을 갖고 모란공원에 안장한다. 고 한격부 박사는 의협 제20대(70-72년)와 23대(76-79년) 회장을 역임하면서 의협이 명실살부한 의사단체로서 회원권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긴 의료계의 거두로 추앙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