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호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한방2내과 교수팀이 실시한 "청혈단의 콜레스테롤 강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미국 동양의학관련 학술지 "차이니즈메디슨(2005년 2호)"에 게재됐다. 청혈단은 한방병원 2내과에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없애 중풍이나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개발한 신약이다.이 연구결과 청혈단은 총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중 지질이 낮아졌고, 특히 기존의 고지혈증 치료제에서 문제시되는 소화장애, 간기능장애 및 근육이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기호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한방2내과 교수팀이 실시한 "청혈단의 콜레스테롤 강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미국 동양의학관련 학술지 "차이니즈메디슨(2005년 2호)"에 게재됐다. 청혈단은 한방병원 2내과에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없애 중풍이나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개발한 신약이다.이 연구결과 청혈단은 총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중 지질이 낮아졌고, 특히 기존의 고지혈증 치료제에서 문제시되는 소화장애, 간기능장애 및 근육이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