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각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은 30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약대 6년제 저지 1인시위를 벌이고 "약대 학제개편은 약사들이 임의조제 및 진료를 하기 위한 수순을 밟는 전 단계"라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휴진을 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회장은 "약사들의 70% 이상이 개국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직 , 교수직으로 진출하는 30%에 해당하는 약사들을 위해 학제를 개편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70%에 해당하는 약대생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위각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은 30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약대 6년제 저지 1인시위를 벌이고 "약대 학제개편은 약사들이 임의조제 및 진료를 하기 위한 수순을 밟는 전 단계"라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휴진을 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회장은 "약사들의 70% 이상이 개국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직 , 교수직으로 진출하는 30%에 해당하는 약사들을 위해 학제를 개편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70%에 해당하는 약대생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