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균 의협 부협회장이 28일, 의협이 전개하고 있는 약대 6년제 저지 1인 시위 12번째 주자로 나섰다. 최 균 부협회장은 이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폭우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아가며 약대 6년제 반대 시위를 벌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최 부협회장은 "아무리 비가 오고 세찬 바람이 불어도 국민건강을 위해 약대 6년제는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1인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의사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정부의 약대 6년제 졸속처리에 끝까지 항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 균 의협 부협회장이 28일, 의협이 전개하고 있는 약대 6년제 저지 1인 시위 12번째 주자로 나섰다. 최 균 부협회장은 이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폭우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아가며 약대 6년제 반대 시위를 벌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최 부협회장은 "아무리 비가 오고 세찬 바람이 불어도 국민건강을 위해 약대 6년제는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1인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의사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정부의 약대 6년제 졸속처리에 끝까지 항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