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빌은 런칭한 지 3개월만에 시장에서 20억원 이상의 판매가 되고 있으며 매월 30% 이상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맥스마빌의 이처럼 호응이 높은 것은 처방 의사들 사이에서 맥스마빌이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으로서 번거롭게 칼슘을 매일 따로 AR지 않아도 되고 또한 장용 필름 코팅정 제제로서 장에서 흡되어 상부위장관 장애가 거의 없고 약효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제품의 우수성과경쟁품과의 약 10% 약가 경쟁력으로 환자 부담이 적어 병원에 랜딩 및 처방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즉 지금까지 골다공증 환자들이 알렌드로네이트 약을 주1회 복용하면서 반드시 매일 칼슘을 먹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맥스마빌정은 하루 1정만 복용하면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알렌드로네이트의부작용을 개선하므로써 처방이 증가하고있는 것.
이 같이 국내 토종신약이 외국 오리지널 신약의 부작용 및 불편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는 것은 국내 의약계에서 주목할 일이다.
유유 맥스마빌은 장준섭(연대 명예교수), 양규현(연대 정형외과 교수)가 지은 <골다공증/좋은날 출판사 2005년 刊)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맥스마빌은 특수 필름 코팅 정으로 되어 있어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에서 흡수되므로 복용 후 30분간 눕거나 식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제한이 없어 안전한 약제이며 추가로 비타민D와 칼슘처방이 필요하지 않아서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시키는 잇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제 따로 칼슘을 매일 따로 안 먹어도 되고 장용 필름 코팅 정으로 부작용 없앤 맥스마빌정은 골다공증 치료에 편리성과 안전성과 함께 경제성을 높여 줄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