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7일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깜찍한 우리 아기 사진展’을 개최했다.

삼성제일병원 홈페이지에서 열렸던 깜찍한 우리아기 사진 컨테스트 우수작 30점을 전시한 이번 사진전에는 임신,출산과 신생아건강관리 및 소아건진에 대한 건강포스터도 함께 전시되어 아기사진을 감상하는 재미와 더불어 건강상식도 제공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주간 열리는 지하철 사진전은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충무로역 특성에 맞춰 젊은층에게 깜찍한 아기사진을 보는 재미와 함께 아기에 대한 소중함과 임신ㆍ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