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성원 교수(趙聖元, 53년생)가 최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인명 정보기관인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005년판 ‘21세기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한편, 조성원 교수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마르키스사에서 발간하는 2004년, 2005년판 ‘후즈 후(Who"s Who)’에 이어 2006년판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성원 교수(趙聖元, 53년생)가 최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인명 정보기관인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005년판 ‘21세기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한편, 조성원 교수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마르키스사에서 발간하는 2004년, 2005년판 ‘후즈 후(Who"s Who)’에 이어 2006년판에도 등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