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3월 31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을 국가핵심기반 재난 대응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주관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대통령상을, 서울특별시와 전라남도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개별적 공로가 큰 질병관리본부 허영주 역학조사과장에게는 대통령상, 한국국방연구원 차두현 선임연구관에게는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