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3월 31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을 국가핵심기반 재난 대응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주관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대통령상을, 서울특별시와 전라남도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개별적 공로가 큰 질병관리본부 허영주 역학조사과장에게는 대통령상, 한국국방연구원 차두현 선임연구관에게는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여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부는 지난 3월 31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을 국가핵심기반 재난 대응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주관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대통령상을, 서울특별시와 전라남도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개별적 공로가 큰 질병관리본부 허영주 역학조사과장에게는 대통령상, 한국국방연구원 차두현 선임연구관에게는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