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이형복 회장은 지난 30일 일원동 소재 대청가든에서 관내 독거노인 47명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베풀었다. 의사회는 이날 노인성질환 예방 강좌에 이어 국악인과 가수들을 초청하여 흥겨운 위로공연을 가졌다. 강남구의사회는 관내 독거노인 및 모자가정 1백30명에게 무료진료증을 발급하고, 의원에서 진료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주는 등 불우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남구의사회 이형복 회장은 지난 30일 일원동 소재 대청가든에서 관내 독거노인 47명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베풀었다. 의사회는 이날 노인성질환 예방 강좌에 이어 국악인과 가수들을 초청하여 흥겨운 위로공연을 가졌다. 강남구의사회는 관내 독거노인 및 모자가정 1백30명에게 무료진료증을 발급하고, 의원에서 진료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주는 등 불우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