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동대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가 최근 미국인명연구소(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올해의 인물상"(Man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ABI 측에서는 최병옥 교수의 샤르코-마리-투스 질환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 및 많은 SCI 논문 등 활발한 저술활동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이사 등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수행한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ABI는 마르퀴즈 후즈후, 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최병옥교수는 8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이대 동대문병원 신경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대동대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가 최근 미국인명연구소(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올해의 인물상"(Man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ABI 측에서는 최병옥 교수의 샤르코-마리-투스 질환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 및 많은 SCI 논문 등 활발한 저술활동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이사 등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수행한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ABI는 마르퀴즈 후즈후, 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최병옥교수는 8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이대 동대문병원 신경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