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김재정)은 15일 오후 2시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의사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일반회원 및 의대생을 대상으로 시, 수필, 소설 등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는데 각 부문별 수상자 및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일반회원 부문=시-일산백병원 내과 이원로(팬터마임), 수필-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춤추는 뇌). 의대생 부문=시-연세의대 의학과 2년 최유리(손톱), 소설-연세의대 의학과 2년 선자연(카네바, 그 숭고한 인형에 대하여), 수필-울산의대 의학과 4년 이승범(망각).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협(회장 김재정)은 15일 오후 2시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의사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일반회원 및 의대생을 대상으로 시, 수필, 소설 등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는데 각 부문별 수상자 및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일반회원 부문=시-일산백병원 내과 이원로(팬터마임), 수필-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춤추는 뇌). 의대생 부문=시-연세의대 의학과 2년 최유리(손톱), 소설-연세의대 의학과 2년 선자연(카네바, 그 숭고한 인형에 대하여), 수필-울산의대 의학과 4년 이승범(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