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오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보건의료인명사전 2011-2012판(Marquis Who's Who in Healthcare and Medicine 2011-2012)’에 등재됐다.

정비오 교수는 지난해 족관절 및 족부외과 관련 SCI(E) 5편, 올해는 1편을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에 우수한 업적이 인정돼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정비오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대한골절학회 논문 심사위원, 대한족부관절학회 보험장애판정위원회 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의료평가윤리위원회 위원 등의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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