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중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26-27일 양일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부인과내시경학회(APAGE , Asia-Pacific Association of Gynecologic Endoscopy)에서 싱글포트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Single port subtotal and total laparoscopic hysterectomy(싱글포트 부분자궁 및 전자궁적출술)’ ‘500 single port gynecologic cases: Samsung Seoul Hospital Experiences(삼성서울병원 부인과 싱글포트 수술 500례 경험)’ 등 2가지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해 참가 의료진으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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