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협회장은 12일 상임이사회를 개최, 신임 재무이사에 안 민(안민의원) 전 의협 재무이사를 임명하는 등 그동안 공석이었던 3명의 상임이사를 새로 임명했다. 이날 김 회장은 새 법제이사에 현두륜 변호사(대외법률사무소), 새 정책이사에 유인협(강북구의사회장) 신일병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한편 전임 한형일 재무이사는 의협 직원의 공금횡령 문제로 사임했고, 전임 김선욱 법제이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임했다. 또 전임 윤석완 정책이사는 안명옥 대외협력이사가 국회에 진출함에 따라 그 자리로 보직을 옮겼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재정 의협회장은 12일 상임이사회를 개최, 신임 재무이사에 안 민(안민의원) 전 의협 재무이사를 임명하는 등 그동안 공석이었던 3명의 상임이사를 새로 임명했다. 이날 김 회장은 새 법제이사에 현두륜 변호사(대외법률사무소), 새 정책이사에 유인협(강북구의사회장) 신일병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한편 전임 한형일 재무이사는 의협 직원의 공금횡령 문제로 사임했고, 전임 김선욱 법제이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임했다. 또 전임 윤석완 정책이사는 안명옥 대외협력이사가 국회에 진출함에 따라 그 자리로 보직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