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휘중 경희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지난 19-20일 부산 해운대호텔에서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휘중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혈액학회 평의원, 한국면역학회 평의원 그리고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임기는 1년으로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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