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회장 이태영)과 대한영상의학회(이사장 허감)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상의학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광주에 이어 3번째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나노기술의 발전 추세와 분자와 세포영상」이라는 주제로 나노메디컬 기술과 분자영상의 발전 추세는 물론 정확한 진단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소개했다.27년 간 조영 관련 진단 제를 개발 생산해온 태준은 MRI진단 제, CT혈관 진단 제, 위장관 진단 제 등 3대 영역의 제품을 모두 갖춘 회사로 방사선계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 2년 연속 참가하며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태준제약(회장 이태영)과 대한영상의학회(이사장 허감)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상의학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광주에 이어 3번째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나노기술의 발전 추세와 분자와 세포영상」이라는 주제로 나노메디컬 기술과 분자영상의 발전 추세는 물론 정확한 진단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소개했다.27년 간 조영 관련 진단 제를 개발 생산해온 태준은 MRI진단 제, CT혈관 진단 제, 위장관 진단 제 등 3대 영역의 제품을 모두 갖춘 회사로 방사선계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 2년 연속 참가하며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