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회장 이태영)과 대한영상의학회(이사장 허감)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상의학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광주에 이어 3번째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나노기술의 발전 추세와 분자와 세포영상」이라는 주제로 나노메디컬 기술과 분자영상의 발전 추세는 물론 정확한 진단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소개했다.

27년 간 조영 관련 진단 제를 개발 생산해온 태준은 MRI진단 제, CT혈관 진단 제, 위장관 진단 제 등 3대 영역의 제품을 모두 갖춘 회사로 방사선계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 2년 연속 참가하며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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