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탁 분당제생병원장은 20일, 대강당에서 ‘친절, 예절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QI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특강에서 오세인 정도케미칼 회장은 친절, 예절은 명검(名劍)을 차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친절과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희탁 분당제생병원장은 20일, 대강당에서 ‘친절, 예절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QI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특강에서 오세인 정도케미칼 회장은 친절, 예절은 명검(名劍)을 차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친절과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