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내과 민유홍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2005년도 제38회 유한의학상 수상 대상자를 확정 했다.

제38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내과 민유홍 교수, 우수상 수상자로 가톨릭의대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 공로상 수상자로 가톨릭의대 안과 주천기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는 제3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15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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