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허용)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20일 오후 4시 30분 근로복지공단에서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산재근로자를 포함한 장애인의 재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앞으로 국립재활원과 근로복지공단은 재활연구 및 프로그램 등 재활관련 정보 공유, 양 기관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구 활동 공동 참여, 재활치료 및 사회참여, 직업복귀 촉진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