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은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한국의 예방의학 120년과 연세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위생학의 선구자 김창세 박사(박윤제 박사) △한국의 위생학, 예방의학의 역사(여인석 교수) △연세위생학, 예방의학 및 보건학 120년(서일 교수) △한국예방의학의 미래(맹광호 교수)등의 강연과 Kerrie MacPherson 홍콩국립대 교수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연세위생학, 예방의학 및 보건학 120주년’ 출판기념회가 심포지엄 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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