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홍 연세의대 내과교수가 제18회 보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9일 연세의대 강당에서 갖는다. 보원학술상은 연세의대 명예교수인 보원 윤덕진교수가 기증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학술상으로 연세의대 교수들 가운데 1년중 최우수논문에게 주어진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유홍 연세의대 내과교수가 제18회 보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9일 연세의대 강당에서 갖는다. 보원학술상은 연세의대 명예교수인 보원 윤덕진교수가 기증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학술상으로 연세의대 교수들 가운데 1년중 최우수논문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