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보령의료봉사상은 현재 영등포 소재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유루시아"수녀가 수상하게 됐다. "유루시아"수녀는 고려의대 출신으로 필리핀을 비롯 케냐, 미국 등 외국에서 소외된 불우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또 현재에는 요셉의원에서 행려자, 알콜중독자,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하는 등 평생을 불우계층의 건강을 위해 헌신, 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의협은 시상식을 21일 오후 6시 30분 웨스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1회 보령의료봉사상은 현재 영등포 소재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유루시아"수녀가 수상하게 됐다. "유루시아"수녀는 고려의대 출신으로 필리핀을 비롯 케냐, 미국 등 외국에서 소외된 불우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또 현재에는 요셉의원에서 행려자, 알콜중독자,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하는 등 평생을 불우계층의 건강을 위해 헌신, 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의협은 시상식을 21일 오후 6시 30분 웨스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