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봉사단체인 한마음봉사단과 기독봉사단, 밝은사회클럽은 지난 2월 25일 동대문에 위치한 초등학교 결식아동들에게 학습참고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주)교학사에서 참고서를 35%할인 지원했으며 참고서는 동대문 관내 청량, 이문, 홍릉, 전곡, 석관초등학교 2~6학년 결식아동 268명에게 전달됐다.한마음봉사단, 기독봉사회, 밝은사회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학습참고서를 전달해오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 봉사단체인 한마음봉사단과 기독봉사단, 밝은사회클럽은 지난 2월 25일 동대문에 위치한 초등학교 결식아동들에게 학습참고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주)교학사에서 참고서를 35%할인 지원했으며 참고서는 동대문 관내 청량, 이문, 홍릉, 전곡, 석관초등학교 2~6학년 결식아동 268명에게 전달됐다.한마음봉사단, 기독봉사회, 밝은사회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학습참고서를 전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