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봄철 황사 시즌을 앞두고 비강세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연해수로 만든 『피지오머가』는 유럽시장에서 비강세척제품 가운데 1위 제품이라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럽 등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강세척이 호흡기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돼 있는 상태.

유유는 황사 시즌을 앞두고 기존의 유·소아, 비과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강세정의 중요성을 알리며 국내에도 비강세척을 생활화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피지오머는 프랑스의 청정 해수지역인 생-말로(Saint-Malo)의 해수를 100%원료로 사용해 화학약품 처리과정 없이 미세여과, 전기투석을 거쳐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멸균 등장해수로 만들어진 비강세척제이다.

피지오머 홈페이지(www.physiomer.co.kr)와 소비자무료전화(080-070-0701)를 가동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이란 점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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