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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4 목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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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핵 신고건수 3만4천건 가장 많아
질병관리본부, 2008년 전염병 감시연보 발간
2009년 06월 26일 (금) 00:20:09 신재경 sjk1212@empal.com

지난 한 해 동안 전염병감시시스템을 통해 신고된 법정전염병 발생현황을 분석 정리한 ‘2008 전염병 감시연보’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에 의해 발간됐다.

이 연보에는 전염병예방법에 명시된 80여종의 법정전염병 중 실험실감시체계인 17종의 병원체감시대상 지정전염병을 제외한 63종의 전염병 발생 통계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그에 대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8년 표본감시 대상 전염병(13종)을 제외한 전수 보고로 집계되는 50종 전염병 중 28종에서 전염병 발생이 보고되었다. 2008년 총 전염병 보고환자수는 70,941명(인구 10만명당 144명)으로 2007년에 비해 521명(0.7%) 증가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염병 군별로는 1군전염병이 504명, 2군전염병이 27,454명, 3군전염병이 42,912명, 4군전염병 및 지정전염병 군에서 71명이 보고되었다.

2007년에 비해 증가된 전염병은 총 10종으로 1군전염병 중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2군전염병 중 파상풍, 수두, 3군전염병 중 성홍열, 레지오넬라증, 발진열, 쯔쯔가무시증, 후천성면역결핍증, 4군전염병 중 큐열이었다. 반면에 감소된 전염병은 총 18종으로 1군전염병 중 콜레라, 장티푸스 등을 포함한 3종, 2군전염병 중 백일해 등을 포함한 5종이었다.

3군 전염병에서는 말라리아 등을 포함한 8종의 전염병이 감소하였고, 4군 전염병 중 뎅기열을 포함한 2종의 전염병이 감소하였다.

질병별로는 결핵이 34,157명(총 신고건수의 48.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두 22,849명(32.2%), 쯔쯔가무시증 6,057명(8.5%), 유행성이하선염 4,542명(6.4%), 말라리아 1,052명(1.5%) 순으로 다발생 순위 1-5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 5종의 전염병이 2008년 전체 전염병 발생건수의 96.8%(68,657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전염병 감시연보를 책자 및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하여 온라인ㆍ오프라인을 통해 관련 보건기관, 의과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 전염병 발생 통계를 보다 세밀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주간건강과질병(PHWR)’을 통한 환류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질병별 특성화된 예방 및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해 과학적 기반의 전염병감시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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