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경만호)는 6일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전국회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부치료의 새로운 모델"주제로 연수강좌를 실시했다.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족부의 기능적 해부학과 생체역학(성일훈, 한양의대), 족부질환의 진단과 치료(김현철, 관동의대), 족부보조기 치료를 위한 검사와 처방(이제훈, AK재활의학과), 전인적 개념의 족부치료(이승원, 이승원정형외과), 교정용 깔창의 처방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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