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3일 ‘제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으로부터 모범성실 납세 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국내 대표적인 여성전문병원인 삼성제일병원은 깨끗한 투명경영으로 매년 성실한 납세를 이행해 왔고 이로써 이번 모범성실 납세 국세청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모범성실세 기업으로 선정 돤 병원은 앞으로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와 납세담보 완화, 징수 유예, 금융상 대출 이자 우대 혜택 등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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