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약사업본부는 (본부장 이장윤) 국내 최초 만성 신부전증에 대한 요독증 증상의 개선 및 투석도입시기 지연 약제인『씨제이 크레메진 세립』발매기념 심포지엄을 3월 4일 (금) 17시 30분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씨제이에서 2월 1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신부전 진행억제제 크레메진 세립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투석 前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크레메진 치료효과』에 대한 주제로 일본 Juntendo Univ. 신장내과 전문의『Yasuhiko Tomino』교수가 강연을 한다.

현재 신장이식 및 투석치료 환자가 4만여명에 이르고, 매년 10%이상씩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요독증 증상을 개선시키고 투석도입시기를 지연시키는 크레메진 세립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아울러 투석으로 야기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시켜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약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