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영 삼성서울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18일 오후 6시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정년퇴임 기념 강연회를 가졌다.

1939년생인 김 교수는 97년 삼성서울병원과 인연을 맺은 후 정신과 과장, 주임교수 ,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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