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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정기념 학술대회
“아시아 임상시험 산업 중추적 역할 수행” 기대
2008년 11월 19일 (수) 00:20:08 신재경 sjk1212@empal.com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원형)는 14일 충남대병원 보운홀에서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정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공모한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충남대병원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대전광역시 송석두 기획관리실장, 보건복지가족부 권용현 보건산업정책국장,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장윤숙 사무총장 등 외부 인사와 충남대병원 교직원, 임상시험 관련 연구자 및 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유럽의 암 연구 및 치료 연구자 협회인 EORTC(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와 가톨릭의대, 식약청, 한국화이자제약, 다국적임상시험 대행사인 파락셀 관계자 등이 차례로 강연했다.

권용현 국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아시아 임상시험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정부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4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주관이 되어 공모한 ‘2008년 지역임상시험센터’에서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센터는 국내 유수의 국가 연구 및 R&D 기관이 위치한 대덕 특구와 연계해 바이오클러스트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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