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개강하는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은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 송자 대교회장,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등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 총 30개 강좌를 16주 동안 진행한다.
특히 사례발표와 보고서 작성 및 발표를 통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리더쉽 워크샵과 의료정책토론회를 통해 함께 나누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김공현 인제대 보건대학원장은 "이 과정은 황경식 꽃마을한방병원 이사장, 박상근 상계백병원장,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 등 1기 34명, 2기 33명, 3기 33명 총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 튼튼한 의료경영의 도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는 인제대 서울캠퍼스 보건대학원(전화 02-2270-0978, 0979, fax 02-2264-9188, 홈페이지 http://home.inje.ac.kr/~health/)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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